혈당이 높아 전신 혈관과 장기에 손상을 주는 질환입니다.
이런 병입니다
당뇨병은 혈당을 조절하는 기능이 떨어져 혈액 속 당이 높아지는 질환입니다.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검진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혈당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합병증 예방입니다. 눈·신장·신경·심장·혈관에 생기는 변화는 서서히 진행되므로, 혈당과 함께 혈압·콜레스테롤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.
이럴 때 의심하세요
- 검진에서 혈당이 높다고 들었다
- 소변이 자주 나오고 갈증이 심하다
- 체중이 이유 없이 줄었다
- 피로감이 심하고 상처가 잘 낫지 않는다
- 가족 중 당뇨 병력이 있다
- 임신성 당뇨를 경험한 적이 있다
이렇게 진단합니다
- 공복혈당(8시간 이상 금식)을 측정합니다
- 당화혈색소(HbA1c)로 최근 2~3개월 평균 혈당을 확인합니다
- 필요 시 경구당부하검사를 시행합니다
- 합병증 확인: 소변 알부민, 신장 기능, 지질 검사를 함께 합니다
- 지방간·고혈압 등 동반 질환을 확인합니다
치료와 관리
- 식사 조절과 규칙적인 운동이 치료의 기본입니다
- 목표 혈당에 따라 경구약 또는 주사 치료를 선택합니다
- 3~6개월 간격으로 당화혈색소를 확인하며 조절 상태를 점검합니다
- 혈압·콜레스테롤을 함께 관리해 심혈관 위험을 낮춥니다
- 눈·신장·발 합병증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습니다
진료 과정
- 진단 검사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로 진단하고, 필요하면 당부하검사를 추가합니다.
- 합병증 평가신장(소변 알부민), 지질, 혈압을 확인해 현재 상태를 파악합니다.
- 목표 설정연령과 동반 질환을 고려해 개인별 혈당 목표를 정합니다.
- 치료와 교육식사·운동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, 필요한 약물을 시작합니다.
- 정기 추적3~6개월마다 당화혈색소와 합병증 검사를 확인하며 치료를 조정합니다.
당뇨는 지방간·이상지질혈증과 함께 오는 경우가 많아, 함께 확인하고 관리하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.
본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로, 개인의 상태에 따라 검사와 치료 방침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진료를 통해 결정됩니다.